11월도 많은 탁구대회로 바쁜 주말의 연속입니다.
하지만 제4회 아이비리그는 계속됩니다.
선 공지해 드린대로 이번에는 2인단체전을 준비했습니다.
가을의 한 자락, 떨어진 낙엽이라도 볼 수 있는 여유있는 삶을 만끽하시면서 즐거운 탁구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.